조수진 변호사가 '판도라'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수진 변호사는 27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 출연해 전원책 변호사와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유시민의 알릴레오에도 간간히 출연하고 있는 조수진 변호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네살로 부산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과거 이정희 의원 보좌관을 한 이력이 있으며 조수진 변호사 결혼과 남편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녀의 개인적인 사생활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