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 제33대 서장으로 김태수(57·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김 서장은 1993년 간부후보생 41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경무계장과 치안지도관,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경기남부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업무에 대한 성실한 자세와 노련한 일처리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으며, 업무 처리만큼은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김 서장은 1993년 간부후보생 41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경무계장과 치안지도관,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경기남부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업무에 대한 성실한 자세와 노련한 일처리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으며, 업무 처리만큼은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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