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는 16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협회 회의실에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선 2019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승인에 이어 2020년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이 원안 의결됐다.


협회는 올해 자원순환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대, 유기성 바이오매스 자원화, 지방자치단체 폐기물업종 온갈가스협의회 활동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