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척추·암보험
▲ 임동순(가운데) 인천농협지역본부장과 박만규(왼쪽)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이 NH농협생명 올 첫 신상품에 1호로 가입하며 고객 홍보에 앞장섰다. 13일 NH농협생명 인천지역총국에서 임본부장과 박본부장은 각각 당뇨케어NH건강보험과 허리업(UP)NH척추보험 청약서에 서명했다. /사진제공=인천농협지역본부

임동순 인천농협지역본부장과 박만규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이 NH농협생명 올 첫 신상품에 1호로 가입하며 고객 홍보에 앞장섰다.

13일 NH농협생명 인천지역총국에서 임 본부장과 박 본부장은 각각 당뇨케어NH건강보험과 허리업(UP)NH척추보험 청약서에 서명했다.

NH농협생명은 이날 올해 첫 신상품 4종 당뇨케어NH건강보험, 당뇨케어NH건강보험(당뇨병진단자), 허리업(UP)NH척추보험, 하나만묻는NH암보험을 출시했다. 임동순 인천농협지역본부장은 "최근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당뇨는 물론 합병증까지 보장하는 좋은 상품이 출시되어 가입을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김대준 인천지역총국장은 "새해를 맞아 고객의 건강을 든든하게 책임질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신상품 가입을 통해 부족함 없는 보장자산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