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행숙(인천서구을 위원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지역의 축구동호회 시무식을 방문,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이날 5개 축구팀을 돌고나니 오후 1시가 훌쩍 넘었다"며"가는 곳 마다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보수통합을 해야한다고 강조들을 한다. 그래야 정권을 바꿀수 있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이행숙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주민이 묻고 이행숙이 답한다. 1편 교육정책 - 이행숙의 행복TV "를 오픈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빠 찬스 엄마 찬스를 쓰는 조국 등을 보면서 국민들의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원망의 소리가 높아 졌다"며"정부는 뒤늦게서야 정시확대 정책을 발표하는 등 우왕좌왕 했지만, 한국당 지지자들은 상향평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일반고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높여 상향평준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