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2020 인천항 항만가족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