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김부기)는 지난 10일 강화군청을 방문해, 유천호(왼쪽 네 번째) 강화군수에게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태풍 링링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강화지역 농축산업 종사자들의 재기를 돕고 나눔정당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