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표 획득, 171표 얻은 2위 이규생 후보와 6표 차
강인덕(62) 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역사적인 첫 민간인 인천시체육회장 자리에 올랐다.
강인덕 당선인은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 인천시체육회장 투표에서 177표를 얻었다.
이규생(64), 김용모 후보는 각각 171표와 41표를 얻는데 그쳤다.
강인덕 첫 민선 인천시체육회장은 2023년 1월까지, 3년 동안 인천시체육회를 이끈다.
이날 투표에는 선거인단 400명 중 389명(97.25%)이 참가했다./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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