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한 중국 일용당 그룹 임원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일용당 그룹은 건강웰빙식품 등을 판매하는 기업이며, 임직원 5000여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인천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사드 이후 단일 최대 규모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