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동반자 역할 최선"
"지사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신성장동력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화합과 신뢰의 조직문화 정착,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에 강현전(58·사진) 전 경기지역본부 양평광주서울지사장이 6일 취임했다. 강 지사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경상대학교대학원 농공학석사를 졸업하고 1987년 입사해 해외사업처 부장, 울산지사장, 해외사업처장을 역임하고 양평광주서울지사장을 거쳤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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