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국제교육개발(NGO) 온해피(회장 배인식)와 인천곰두리봉사회(회장 한상현)는 지난달 30일 온해피 회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인천곰두리봉사회는 이달 온해피 우간다 봉사단에 참여해 아날레힐 유치원과 부심바 초등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필요한 기금은 인천어울림슐런협회 차지영 회장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