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용인시청 정문 앞에서 남사면 한숲시티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물류센터 추가 설립 반대 집회를 열고 아파트 주변 교통 혼잡, 소음·분진 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