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지난 20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이천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민·관 협력사업으로 진행 중인 설치비 공모사업으로 6000만원을 지원받아 이천시 공동육아나눔터를 66.36㎡ 규모로 설치해 수유실과 프로그램실, 어울림 활동공간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게 했다. /이천=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사진제공=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