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해외로부터 불법으로 밀수한 위조상품을 유통, 판매해 온 법인대표 등 12명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특사경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