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의회 의원 2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28명은 16일 춘의 종합사회복지관 등 9곳을 찾아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벌였다. 시의회는 출범한 지난해부터 먹고 마시는 송년회 대신 자원봉사 송년회로 대체해 연말을 의미있게 보내고 있다. /부천=김진원 기자 kjw@incheonilbo.com·사진제공=부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