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경기본사가 수원 팔달구 효원로 119 청궁빌딩 5층(구 결혼회관)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습니다.

인천일보 경기본사는 올해 창간 31주년을 맞아 '애향심 제고, 공동체 구축, 독자성 창출, 공정성 견지'라는 4개항의 사시(社是)를 내걸고 신문·인터넷·인천일보 TV 등을 통한 경기·인천지역 독자에게 공정하고 심도있는 뉴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인천일보가 경기·인천지역의 종합 미디어 매체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결과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천일보 경기본사는 경기·인천지역 최고의 지방 언론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031-232-228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