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12시 7분쯤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직원등 6명이 다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12일 인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12시 7분쯤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직원등 6명이 다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12일 인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12시 7분쯤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직원등 6명이 다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12일 인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12시 7분쯤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직원등 6명이 다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12일 인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12시 7분쯤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직원등 6명이 다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12일 인천 서구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12시 7분쯤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직원등 6명이 다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12일 낮 12시 7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중에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소방관 등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부상자 4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건물 내부에 있는 55명은 전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