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시 중구 항동5가 1-1에서 열린 인천건축사회관 개관식에 참석한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이정미 국회의원, 류재경 인천시 건축사회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인천건축사회관은 1930년대 르네상스 디자인에 일본 건축양식을 접목한 근대 목조건물 양식을 재현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