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년 특별기획 사진전 '폴라리스' 개최
2020년 신년 특별기획 사진전 '폴라리스' 개최
  • 조혁신
  • 승인 2019.12.11 14:05
  • 수정 2019.12.11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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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4일부터 9일까지 인천 선광문화재단서 전시
전시작가 김노천, 김덕태, 배승자, 홍석진 참여
▲2020년 신년 특별기획 사진전 '폴라리스' 포스터
▲2020년 신년 특별기획 사진전 '폴라리스' 포스터

2020년 신년 특별기획 사진전 '폴라리스(The Polaris)'가 새해 1월 4일부터 9일까지 인천 중구 선광문화재단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교육현장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사진가 4명(김노천, 김덕태, 배승자, 홍석진)이 참여하는 특별 사진전이다.

▲생각 속에 갇힌 세상_매 /김노천 작가
▲생각 속에 갇힌 세상_매 /김노천 작가

많은 사진가들에게 사진을 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꼽자면 아마도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사진을 공부하는 이유는 사진을 잘 찍는 법을 익히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 어떤 사진을 찍어야하는 가에 대한 방향을 알고 싶어서가 더 중요한 이유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소통하며 사진을 찍는다.

▲계절의 순환_Fall /김덕태 작가
▲계절의 순환_Fall /김덕태 작가

모든 예술 분야가 그렇겠지만 사진 역시 누구에게서 배우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물론 누구가 아닌 인터넷과 책의 정보를 통해 이미 차고 넘치는 자료과 방법들이 가득하지만 무작위적인 자료와 정보를 이용해 적절한 방향성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진가가 이런 방법을 이용해 사진의 방향성을 찾는다는 것은 별이 뜨지 않은 밤바다에서 항해를 하는 것처럼 막연하면서도 불확실한 방법이다.

▲杞憂기우 /배승자 작가
▲杞憂기우 /배승자 작가

신년 특별기획 사진전 '폴라리스(The Polaris)에 참여한 사진가들은 모두가 교육현장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이들이다. 
이들은 밤바다를 비추고 있는 별과 같은 작가들이다. 교육자 스스로가 작품 활동을 하면서 사진을 배우는 이들에게 방향을 알려주고 있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사진이 말하고 있는 것은 밤하늘의 별처럼 사진을 시작하는 이들이 어느쪽으로 가야할 지를 알려주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양도면 /홍석진 작가
▲양도면 /홍석진 작가

한편 이번 사진전의 오프닝 행사는 2020년 1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전시장에서 개최돤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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