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일부와 서울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도심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수원시 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별다른 조치 없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다.보건당국은 노약자와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과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