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3진 환송식'에 참석한 부대원이 가족과 작별하기 전 '셀카'를 찍고 있다. 동명부대는 8개월간 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