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정종윤)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주유소 안전관리 컨설팅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안전관리컨설팅은 지역 내 28개 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주유취급소 저장 및 취급기준 등 준수 사항 지도, 위험물 안전관리자 실무교육 독려, 정전기 등 화재사고 사례전파 및 안전교육, 주유취급소 자체 방송설비를 통한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
안전관리컨설팅은 지역 내 28개 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주유취급소 저장 및 취급기준 등 준수 사항 지도, 위험물 안전관리자 실무교육 독려, 정전기 등 화재사고 사례전파 및 안전교육, 주유취급소 자체 방송설비를 통한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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