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린 '2019 미주 현대미술 작가 초대전'에 참가한 전시 관계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미술작가들을 인천으로 초청하여 55여점의 평면 회화작품과 10여점의 입체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