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 사진=SNS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유웨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유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绿萝 : 遇水即活。因顽强的生命力,被称为“生命之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데”, “대박...ㅠ”, “아~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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