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조혁신 기자] 정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힘들 때도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지금 당장 힘들어 죽을 것 같아도 또 지나가더라. 죽을 것 같은 어제였는데 이렇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오늘은 또 이렇게 웃고 있으니까 #삶의이유 #별거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계단에 걸터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유난히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JTBC 교양 프로그램 '체인지'에 출연하였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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