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인천 중구 인하대학병원 로비에 폴 고갱(프랑스·Paul Gauguin)화가의 '브르타뉴 소녀들의 원무(Breton Girls Dancing, Pont-Aven)' 그림이 걸려 있다. 인하대병원은 환자들이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인하힐링 아트갤러리(Inha Healing Art Galley)를 만들어 유명작가들의 그림을 전시할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