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토종민관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경기도종자관리소 평택분소에서 경기도 토종종자은행 현판식을 마친 후 토종종자은행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도 토종종자은행은 평택시 고덕면 평남로 2만4000여㎡의 대지에 씨앗보관실과 전시실, 체험장, 육묘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영하 20℃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한 140㎡ 규모의 씨앗보관실은 토종종자를 2만여 점까지 보관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다. /글·최남춘기자baikal@incheonilbo.com· 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