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성악 고수들 솜씨 뽐낸다
재야의 성악 고수들 솜씨 뽐낸다
  • 박혜림
  • 승인 2019.11.28 00:05
  • 수정 2019.11.27 1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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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SK아트리움서 '시민가곡제'…일반부·시니어부 수상자 공연
▲ '2019 수원시민가곡제' 일반부 대상 수상자 윤수진씨.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2019 수원시민가곡제' 일반부 대상 수상자 윤수진씨.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2019 수원시민가곡제' 일반부 대상 수상자 윤수진씨.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2019 수원시민가곡제' 일반부 대상 수상자 윤수진씨.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노래를 사랑하는 수원시민들이 우리 가곡을 부르며 꿈을 실현하는 '수원시민가곡제'가 오는 28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2019 수원시민가곡제를 한국음악협회 수원시지부와 공동 주최·주관한다.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수원시민가곡제는 지난 9월2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0월13일 본선이 치러졌다. 28일에는 수상자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총 50명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15명이 진출했다. 시니어부에서는 변형완(대상), 박용래(금상), 모지선(은상), 유정희(동상), 심상국(장려상)씨가, 일반부에서는 윤수진(대상), 곽동운(금상), 설인권(은상), 조훈희(동상), 김희조·노재형·장태현·윤재범·윤지원·정해일(이상 장려상)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중 대상 변형완과 윤수진, 금상의 박용래과 곽동운은 축하공연으로 협연 연주에도 참여한다.

이외에도 양승열 지휘자가 이끄는 열정악단(L'orchestra appassionata)을 비롯, 오카리니스트 조은주, 트롬보니스트 정희석, 2019년 크로아티아 국제합창대회 그랑프리를 수상한 수원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석으로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031-255-2533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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