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원규가 들려주는 투사 김원봉의 숨은 이야기 … 내일 북 콘서트
소설가 이원규가 들려주는 투사 김원봉의 숨은 이야기 … 내일 북 콘서트
  • 장지혜
  • 승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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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할인판매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6일 오후 6시30분 인천아트플랫폼 H동 2층에서 이원규(사진) 소설가의 북 콘서트를 연다. 이 소설가는 독립투사 김원봉의 일생을 그린 책 <민족혁명가 김원봉>을 다룬다.

소설가 이원규는 1947년 인천에서 태어난 대표적 인천 출신 작가다. 인천고,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그는 1984년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1986년 <현대문학> 창간 30주년 기념 장편 공모에 <훈장과 굴레>가 당선되기도 했다. 이원규 소설가는 그동안 님 웨일즈의 <아리랑>으로 유명한 <김산 평전>, <조봉암 평전>, <김경천 평전> 등 여러 평전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 생전 김원봉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되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에피소드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자가 직접 책에 사인을 해주는 저자 사인회도 겸하며 인천서점에서 도서 정가의 10%가 할인된 책도 따로 판매한다.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북콘서트를 김원봉 선생을 주제로 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이원규 선생과 함께 진행해 뜻 깊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gangjwa01@naver.com'으로 하면 된다. 032-773-3801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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