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살 여아를 20대 미혼모와 함께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 지인 A(22·여)씨가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인천 남동경찰서를 빠져나오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