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중국인이 선정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 수상
인천공항, 중국인이 선정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 수상
  • 김기성
  • 승인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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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글로벌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의 중국판 독자들이 선정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8일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뉴월드 호텔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트래블러 중국판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공항 면세점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중국을 비롯한 유럽, 미국, 아시아·태평양 등 세계 14개 지역에 연 50만 부 이상을 발행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비즈니스 트래블러 중국판 시상식은 중국판 독자 설문을 통해 공항, 항공사 및 호텔 등 여행 관련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 면세점은 세계 최고 공항 면세점상을 2013~2016년까지 4년 연속 수상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으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면세점은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쇼핑이 가능한 곳으로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과 특화매장이 구성되어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면세점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 사업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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