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1~1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회장과 임원·동대표 등 6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윤리 교육을 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정홍권 강사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이기남 강사가 공동주택관리제도와 장기수선계획·사업자 선정 지침 등에 대해 강의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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