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청년회의소가 이웃을 돕고자 라면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광명 회장은 지난 8일 안병용 시장을 만나 라면 100만원어치를 기탁했다.
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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