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정유진] 배우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과 브라운관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6년차 부부는 8일 유치원생 아들의 교육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공부가 머니?'를 찾았다.
현재 김정화의 아들은 숲 유치원을 다닌다고. 앞서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부모 참여 수업에 한여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김정화는 "유화 숲 유치원 부모 참여 수업. 낙엽 밟으며 새소리 들으며 바람을 느끼며.. 자연속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겐 행복이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외에도 김정화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일상 생활 곳곳에서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정화는 SNS를 통해 깊은 가족애를 과시하고 있다.
김정화는 남편 유승성과는 신혼 같은 모습의 커플 사진들을, 아이들과는 일상에서 자연스러움이 뭍어나는 모습들을 올리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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