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3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진성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1997년 노래 '님의 등불'로 데뷔해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외로워 마세요'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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