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집마다 내 걸린 '물소의 뿔'은 '부의 상징' 2006년 8월 12일 (화, 제17일) 오후 3시 40분, 아주 늦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apos... 축제와 같은 장례식… 친지들 모여 잔치 2006년 8월 12일 (화, 제17일) 오늘은 이번여행의 제17일째이다. 앞으로 4일만 지나면 이... 망자와 더불어 사는 '침묵의 땅'… 배모양 선형가옥 즐비 2008년 8월 10일 (일, 제15일)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더 내려가서 14℃이다. 오늘은 ... 울창한 숲속에 감춰진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 지구촌 최후의 오지… 2008년 8월 09일 (토, 제14일) 돼지고기와 고구마를 먹고 있는 '다니 족&apos... 어린왕자를 만나러 가자 청평댐을 따라 남이섬 방향으로 달리자면 갑자기 눈 앞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언덕 위 하얀 집들... 망루 위의 다니족… 전투장면 재연 2008년 8월 09일 (토, 제14일) 오후 4시, 작은 개울을 건너고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 대자연 속 '원시의 생명력' … 그 신비 속으로 2008년 8월 09일 (토, 제14일) 지금도 석기시대의 생활을 하고있는 다니족 주민들. 이들은 ... 水치료·마사지 시설 다양 … 온몸 피로 눈 녹듯 '사르르' 이천에 위치한 '테르메덴'이 지향하는 독일식 온천리조트는 단순히 목욕 중심으로 짜... 설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있나요~' 글로벌 금융위기로 축쳐진 가장들의 어깨를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훈기로 가볍게 하자. 설 기간 동안... 4色 체험 … 그보다 많은 이야기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하면서 과거 90년대 중반까지 수도권 주민의 대표 휴식처로 명성을 얻었던 한탄강... 밀림 속 펼쳐진 원시부족의 향연 ▲ '발리엠 계곡 축제'가 열리고 있는 와메나에서는 이곳 주민들이 원시부족들의 전... 해발 3142m의 활화산 속엔 '신비의 사원'이… 2008년 8월 07일(목, 제12일) 이번 여행도 오늘이 12일째이니 절반은 넘어섰다. 늘 그렇지... 멈춘 폭포 … 그러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맹추위가 계속된 11일 오후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폭포에서 빙벽 동호인들이 꽁꽁 얼어붙은 폭포의 수직... 저렴한 가격 재미는 두배 '야간 스키' 많은 사람들이 겨울하면 스키를 떠올린다. 물론 요즘에는 스키보다는 보드가 더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 하늘향한 타들의 수줍은 미소 2008년 8월 06일 (수, 제11일)어제 밤에 '흰두 신'들이 사는 섬, 발리... 천국의 계단 오르니 구름아래 낙원이 2008년 8월 05일 (화, 제10일) 아람시계 소리에 놀라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2... 당당히 솟은 자연의 걸작품 오늘은 아침에 약 1시간정도 솔로의 왕궁을 본 다음 동쪽으로 이동하여 브로모 산(해발2392m) 근... 천년 신비 간직한 만다라의 세계 8세기에 건립된 보로부두르 사원. 건조 후 1000년이란 긴 세월을 화산재에 매몰됬던 이 유적은 1... 그림같은 都市 … 매혹의 손짓 ▲주교좌가 있는 성당 카테드랄. 이슬람 모스크와 나란히 서있다.'카테드랄' 이슬람... 지진피해 떨치고 거리엔 활기가… 2008년 8월 01일 (금, 제6일) 오늘아침 기온도 14℃이다. 아침에 서울에 전화한 우리일행의...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