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안재홍과 이솜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소공녀',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에 이어 호흡을 맞추는 3번째 작품으로 섹스리스 부부의 연기를 어떻게 풀어가는지도 관전 포인트이다. 드라마 'LTNS'는 오는 19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솜, 전고운 감독, 임대형 감독, 안재홍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솜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빙의 웹드라마 ‘LTNS’는 이틀 뒤인 19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오는 1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재홍, 이솜 배우와 연출을 맡은 임대형, 전고운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배고프고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사무엘(안재홍 분)과 우진(이솜 분)의 이야기를 그린 는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을 추적하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이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솜, 전고운 감독, 임대형 감독, 안재홍이 취재진 잘문에 답변하고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안재홍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진행자 박경림의 마스크걸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은퇴설이 아니냐는 질문에 배우 안재홍은 "은퇴작이 아니라 복귀작이다."라는 답변으로 현장의 웃음을 더했다. 이번 티빙의 드라마 ‘LTNS’는 이틀 뒤인 1월 19일에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솜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 이솜은 “어떻게하면 코미디적으로 웃길 수 있을까 고민하며 감독님과 과감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이번 작품 ‘LTNS’의 각오를 밝혔다. 티빙의 웹드라마 ‘LTNS’는 오는 19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솜, 전고운 감독, 임대형 감독, 안재홍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솜, 전고운 감독, 임대형 감독, 안재홍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LTNS’는 오는 19일 낮 12시 티빙에서 만나 볼 수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LTN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솜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빙의 웹드라마 ‘LTNS’는 오는 19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