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2010 청소년 푸른쉼터 12주년 450회 기념 문화축제'가 지난 22일 인천종합문예회관 야외무대에서 각계 인사, 청소년,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지검(검사장 정진영)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회장 김광식)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범죄예방을 다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청소년동아리 축하공연 등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다.
/김칭우기자 (블로그)chin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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