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여성후보자 의무추천제를 현행보다 강화하여야 한다'는 논제를 놓고 찬반 토론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선 인천외고 '말로 합시다'(이재성·배가영 조)팀이 송도고 '휴마니타스'(신영찬·정승민 조)팀을 물리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송도고 휴마니타스팀이 금상, 세일고 '세상을바꾸는토론'(서원빈·이승준)팀이 은상, 명신여고 '프로네시스'(송정연·박수빈 조)팀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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