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서구 오류동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소방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11시40분쯤 큰 불이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