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윤 의장은 배식 봉사를 마친 뒤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8대 과천시의회는 장애인들의 취업과 창업 등의 지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배식봉사는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류종우 의원과 고금란 의원이 함께했다.
/과천=권광수 기자 kskwo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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