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수도권지역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의 참여업체 중 약 50개사의 경영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 안전관리 활동 우수사례 발표, 최근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동향 발표, 화학물질 관리 규제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제, 영업허가 관련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 등 관련 규제에 대한 합리적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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