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4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중앙시장에서 '맞춤형 복지 아웃리치 운영의 날'을 열었다.
이날 동 복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노인 등에게 복지사각지대를 돕는 복지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방문간호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을 소개했다.
김명숙 동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