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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의 힘…국회 상임위원장 ‘9석’ 차지 [4면, 인천판 1면 종합]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결과 인천과 경기가 18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절반인 9석을 차지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동결 5년…인천 택시요금 인상 ‘들썩’ [인천판 1면 종합]
기본요금 3000원을 받는 인천지역 택시요금이 동결 5년 만에 인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20% 인상을 주장하는 반면 인천시는 신중히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국책기관 계약한 중소기업 ‘파산 위기’ [경기판 1면 종합]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30억 원대 사업을 계약한 중소기업이 파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잇단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책 ‘손 놨나’ [인천판 1면 종합]
인천지역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시민들 불안감이 높습니다.
안전불감증과 관리감독 부실, 솜방망이 처벌이 얽혀 있다는 지적입니다.
 
▲‘안전·편의’ 뒷전…강화 가족테마리조트 [인천판 19면 사회]
한 달 전 개장한 강화씨사이드리조트가 고객 안전과 편의는 뒷전인 채 돈벌이에 급급하다는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뙤약볕에서 대기하던 고객이 화상을 입는가 하면 대기줄이 길어 이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파주 미군반환기지 땅을 잡아라! [8면 경기메트로]
건설시장에서 찬밥 신세였던 파주시내 주한미군반환공여지가 대형 건설사들의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남북 긴장 완화로 개발 경쟁이 과열되자 파주시는 공모를 통해 건설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