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방화문에 설치된 잠금장치의 원리와 구조에 대한 이론교육 △교보재를 활용한 방화문 파괴훈련 실습 △방화문 개방 노하우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 관계자는 "신속 정확한 문 개방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