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경기도청 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가정간편식을 불법 제조·판매해온 업소 99곳의 유통기한 경과 원재료와 허위표시 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가운데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소속(가맹점) 21개소를 포함해 모두 94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5개소는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