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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여명 조합원에게 소화기 및 비상용 손전등 지급

2018년 07월 11일 18:1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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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농협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3,800여명 조합원들의 편의시설 지원을 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로부터 새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도록 '가정용 소화기(3.3kg)와 비상용 조명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1일 포천농협 박창수 조합장은 창립기념일을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이라고 밝힌 가운데 지역 농협 사정에 따라 기념품을 전 조합원들에게 지급 유무를 결정하고 있으나, 포천 농협의 경우 매년 조합원들에게 일정 기념품을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


포천조합은 창립기념일에 조합원이 꼭 필요한 기념품 지급을 위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 지난해 2월 5일부터 소방시설법 개정에 따라 주택(신규주택은,기존주택)에 대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를 구매해, "수천여명의 조합원들이 매년 발생되고있는 화재로부터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차원으로 금번 창립기념품 물품(소화기,비상용 조명등)을 선정하여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룡리 소재" 이모(60) 조합원은 화재 예방을 위해 그러지 않아도 소화기 구입을 예정이였으나 때 마침 지역농협에서 소화기와 비상용 조명등을 지급해 주어 정말 잘 됐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소방소 관계자도 "개정된 소방시설 법에 따라 시 관내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따른 홍보 및 소화기 보급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농협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전달에 앞장서고 있어, 홍보 및 보급에 좋은 우수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농협 관계자는 "3,800여명 조합원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농민 조합원들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다.


/포천 = 김성운기자 sw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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