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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 마을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자원봉사자 워크숍이 2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서 파견된 국제마인드교육원의 인천 인성교육 전문가들이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원주민 마을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내용으로 2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국제마인드교육원 인천 인성교육 전문가들은 캐나다 원주민 마을로 흩어져 캐나다 원주민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살과 마약을 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