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자동차운반선 오토배너호에서 상품가치가 있는 차량들을 옮겨 싣기 위해 자매선인 오토아틀라스호가 21일 중구 인천 내항에 정박해 있다(사진 오른쪽). 사진 왼쪽은 21일 방치돼 있는 오토배너호 모습.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