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비뇨기과 조대성 교수가 대한내시경비뇨기과학회(ENDOUROLOGY)학술대회에서 베스트 프리젠테이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홀뮴레이저 전립선절제술에 따른 배뇨증상 및 요역동학 변수의 변화에 대해 연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됏으며, 관련 학회에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